스타트업 대표가 조직 성장 과정에서 위임에 치우쳐 현장과의 직접 소통을 잃으면, 구성원들이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소수의 판단이 고쳐지지 않는 권위적 조직으로 굳어진다는 칼럼이다. 저자는 창업 10년차 스타트업 직원들이 회사의 의사결정 방식에 불합리함을 느끼면서도 말을 삼키고 이직을 고민하던 사례를 들어, 보고에만 의존한 판단이 조직의 유연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한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