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실무 플레이북
법인설립·지분·투자계약·인증은 검색하면 대행 광고가 먼저 나옵니다. 여기서는 구조와 순서만 한국어로 정리하고 법령·기관 원문을 답니다. 법령 조문은 복제하지 않습니다 — 조문은 개정되고, 복제본은 개정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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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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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창업자 지분 — 나누기 전에 정해야 할 것
지분 비율보다 중요한 것은 "떠날 때 어떻게 되는가"다. 베스팅(vesting)과 주식양도 제한을 창업 초기에 합의해 두지 않으면, 6개월 만에 떠난 공동창업자가 지분을 그대로 들고 나간다.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 부여 요건과 절차
주식매수선택권은 정관 근거와 주주총회 특별결의가 있어야 부여할 수 있다. 벤처기업은 상법 특례로 부여 대상과 한도가 넓어진다. 부여 후 일정 기간 재직 요건을 채워야 행사할 수 있다.
주주간계약(SHA) — 창업자가 먼저 읽어야 할 조항
투자 계약은 대개 신주인수계약과 주주간계약으로 나뉜다.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조항은 후자에 있다 — 동의권, 이사 지명권, 동반매도(드래그얼롱), 우선매수권 등이다.
캡테이블 관리 — 라운드마다 무엇이 바뀌나
캡테이블은 누가 몇 주를 가졌는지의 기록이자, 다음 라운드 협상의 출발점이다. 옵션 풀을 투자 전에 만드느냐 후에 만드느냐만으로 창업자 지분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