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버터플라이 이펙트)는 2025년 12월 메타 플랫폼스에 20억 달러로 인수됐으나, 중국 당국이 외상투자안전심사를 통해 해당 투자를 금지하면서 거래가 무산됐다. 창업팀과 텐센트·젠펀드·홍산캐피탈 등 기존 주주들이 메타 지분을 원래 거래가인 20억 달러에 되사왔고, 9월 1일 독립 운영을 재개했다. 이후 보유투자와 IDG자본이 주도한 5억 달러 이상 규모의 신규 투자 라운드를 마쳤으며, 텐센트·홍산차이나·젠펀드도 다시 투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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