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자동화 로봇 전문기업 로보에테크놀로지가 미국 벤처캐피탈 페가수스 테크벤처스가 주최한 ‘스타트업 월드컵 2026’ 한국지역 최종예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서류·인터뷰 심사를 통과한 14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로보에테크놀로지는 자율작업형 로봇 ‘MOROW’를 통한 물류 자동화 과정을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국내 대형 물류기업과 미국 현지기업에서 현장 실증(PoC)과 납품 수주 성과를 확보해 실제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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