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등 4대 소비재 분야에서 188개 기업을 '2026년 K-수출전략품목'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올해 공모에는 983개사가 지원해 약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정 기업은 올리브영·신세계백화점·무신사·G마켓·롯데마트 등 분야별 협력 유통사의 인프라를 활용한 해외 진출 프로그램과 수출바우처, 해외 인증, 전시회 참가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에서 우대받는다. 대표 사례로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의 파켓과 홈 프래그런스 브랜드 코코도르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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