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이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강원 평창·강릉·동해를 방문해 AI 기반 의료·교통 서비스와 동해 AI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동해 데이터센터는 2029년까지 2.4GW 규모로 조성되며 예상 투자비는 약 30조 원, GPU 등 장비까지 포함하면 약 120조 원 규모로 전망된다. 강릉에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운영 현장을 살피고 'ITS 세계총회' 장관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와 지역 AI 스타트업 대표들과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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