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든로보틱스가 한화로보틱스 전 대표이사 정병찬을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정 CPO는 사족보행 로봇 '디든 스파이더'와 이족보행 플랫폼 '디든 워커', '디든 휴머노이드'의 제품화, 양산·품질관리·고객지원 체계 구축을 맡는다. 디든로보틱스는 국내 조선소에서 용접 실증을 진행 중이며 유럽 고객사와 첫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2027년 디든 스파이더 양산을 시작해 2028년까지 약 250대를 산업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