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창업한 코로로직이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에 선정됐다. 코로로직의 '엔지오필름'은 저프레임으로 촬영한 관상동맥조영술 X선 영상을 AI 비디오 프레임 보간 기술로 복원해, 방사선 노출을 줄이면서도 영상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기술이다. 코로로직은 앞서 카카오벤처스와 서울대학교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TIPS 선정으로 향후 2년간 정부 R&D 지원을 받아 기술 고도화와 임상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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