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정부가 테크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비자 발급 이전 단계, 즉 '왜 이 나라를 선택해야 하는가'를 설계하는 쪽으로 경쟁하고 있다. 두바이는 기술·게임 분야 장기 비자와 추천 제도를 운영하고, 일본은 상위 대학 졸업생이 구직 없이도 입국할 수 있는 J-Find 제도를 두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텐센트·화웨이·바이트댄스·지리 등이 고교생 때부터 인재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럽 사르데냐처럼 이주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은 정착 이후 머물 이유를 만들어주지 못한다는 점에서 한계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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