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째를 맞는 아시아 글로벌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이 10월 7~8일 부산 벡스코에서 ‘Connect Asia, Fly to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열리며, 운영위원장을 맡은 손주은 메가스터디교육 회장은 행사 규모 확대를 넘어 부산에서 실제로 성장하는 스타트업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 IVS 사례를 들어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실제로 만나 매칭이 이뤄지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부산을 ‘해양과 창업’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창업가들이 상시 모일 수 있는 거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지난해 행사에는 40개국 이상이 참여해 1:1 밋업 1,271건, 약 2,00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와 약 2만 명의 참관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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