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3일부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의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이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올해 4월 예비 지정된 뒤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구축하고 현장 검증을 거쳐 운영기관으로 최종 지정됐으며, 이로써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은 총 10개 기관이 됐다. 이 공간에서는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키 활용, 가명정보 장기 보관 등 일반 연구공간에서는 어려운 분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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