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보건대학원 김승섭 교수 연구팀이 엔비디아 '네모트론 페르소나 코리아'의 가상 인물 1만 명을 라마 3.3에 입력해 답변시킨 결과, 등록장애인·성소수자·국외 출생자 응답이 모두 0명에 가깝게 나타나며 소수자가 지워진다는 연구를 공개했다. 필자 안광섭은 이 결과가 모델 응답의 과소재현을 보여줄 뿐, 학습 데이터의 사회적 위계가 원인이며 그로 인해 현실의 불평등이 증폭된다는 주장까지 함께 입증하지는 못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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