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스타트업 대표·직원 3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 52시간제 실태조사 결과, 응답자의 76.0%가 제도를 유연하게 개편해야 한다고 답했다(대표·C레벨 92.2%, 일반 직원 61.3%). 대표·C레벨 173명 중 72.3%는 특별연장근로 인가제도 자체를 모른다고 답했고, 인지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에서도 실제 활용 경험은 0%였다. 응답자의 73.1%는 최근 1년 내 특정 시기에 52시간에 달하는 근로를 경험했으며, 그 이유로 '제품·서비스 출시 마감'(56.4%)과 'R&D 집중'(16.9%)이 가장 많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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