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바이오는 서울대 홍성철 교수의 단일분자 생물물리학 연구를 바탕으로 2022년 10월 설립된 바이오 벤처로, 혈액 속 암 유래 DNA를 분석하는 플랫폼 'SIMUL'을 개발했다. 실험실 분석에서는 변이 비율 0.001% 미만까지 구별했고, 폐암 환자 25명의 혈장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KRAS 변이를 검출했다. 현재는 비소세포폐암 환자 82명을 대상으로 SIMUL과 디지털 PCR을 비교하는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며, 2027년에는 급성골수성백혈병·대장암·유방암으로 파일럿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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