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대상으로 넥스트레이드가 최대주주인 NXT컨소시엄과 한국거래소가 주주로 참여한 KDX를 선정했고, 혁신금융서비스 샌드박스로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해 온 루센트블록은 탈락했다. 금융위는 두 거래소가 본인가를 받아 영업을 시작하면 루센트블록이 기존 유통채널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루센트블록의 자본조달 계획·장기 전략·내부규정 등이 미흡하다는 평가 이유와 총점(NXT컨소시엄 750점, KDX 725점, 루센트블록 653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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