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 예비인가 사업자로 NXT컨소시엄과 KDX를 선정하면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를 운영해온 루센트블록은 탈락했다. 금감원 외부평가위원회 평가에서 루센트블록은 653점으로 NXT컨소시엄(750점), KDX(725점)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으며, 정치권과 업계에서는 규제샌드박스로 육성한 스타트업이 정식 인가에서 배제된 점을 두고 '제2의 타다 사태' 우려와 추가 인가 기회 마련 요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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