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엔바이오셀이 주사로만 투여하던 펩타이드 의약품을 먹는 약으로 바꾸는 경구 전달 플랫폼 'ChargeSMEDDS™'를 개발했다. 세마글루타이드 등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경구화에 우선 적용할 계획이며, 2026년 4월 국내 특허를 출원하고 해외 출원도 준비 중이다. 엔바이오셀은 2021년 서울대학교 스핀아웃으로 설립됐으며, 비만 치료제에서 기술 검증 후 GLP-1·GIP 복합작용제, 아밀린, 인슐린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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