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실리콘밸리를 잇는 네트워크형 벤처캐피털 J벤처스의 공동창업자 오데드 헤르모니가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래빗 벤처스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J벤처스는 현재 4개 펀드로 약 1억1000만달러를 운용하며 이스라엘에 투자한 해외 VC 중 가장 활발한 곳으로 꼽히고, 50건 이상의 투자 중 5개 기업이 유니콘(데이터로봇·스토어닷·욧포·뉴로덤·아웃브레인)으로 성장했다. 헤르모니 창업자는 AI 인프라·반도체·로보틱스·양자기술·사이버보안에 투자하는 신규 딥테크 펀드를 조성 중이며, 이스라엘-실리콘밸리-한국을 잇는 삼각 구도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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