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시트 기반 SaaS 기업들에 역풍으로 작용하면서 UiPath의 다니엘 다인스, 워크데이의 아닐 부스리, 인터콤의 에오간 맥케이브 등 창업자들이 영입 CEO 체제를 접고 다시 CEO 자리로 복귀하고 있다. UiPath는 다인스 복귀 당시 ARR 성장률이 21%였지만 27개월 뒤 최근 분기엔 12%로 둔화됐고, 워크데이는 구독매출 성장률이 13.9%에서 2028회계연도 약 11%로 가이던스가 낮아졌다. 인터콤은 창업자 복귀 후 사명을 자사 AI 에이전트 이름인 'Fin'으로 바꿨고, 이후 세일즈포스가 약 36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하며 세 사례 중 가장 성공적인 결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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