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AI 전환과 녹색 전환을 주제로 '글로벌 기후·에너지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IEA, IRENA, GGGI 사무총장과 구글, 포스코 등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가 재생에너지·배터리·수소·탄소관리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전력 수요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는 점을 논의했다. 같은 날 개막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이노베이션 등 국내외 약 550개 기업과 기후테크 특별존의 유망 벤처·스타트업 12개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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