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기구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2025년 약 485TWh에서 2030년 약 950TWh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에 따라 화재 위험이 적은 물 기반(수계) 비리튬 배터리가 에너지저장시스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폼에너지는 철-공기 배터리로 최대 100시간 저장이 가능하며 지난 8월 약 1조 원(7억 5,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G를 유치했고, 나스닥 상장사 에오스 에너지는 아연-브롬 배터리를 기반으로 서베러스와 프론티어 파워 USA를 설립했다. 국내 스타트업 코스모스랩은 아연-할로겐 기반 일체형 소형 배터리를 개발해 지난 8월 220억 원 규모 시리즈A를 유치했고, 소프트뱅크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2027년부터 GWh급 공동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