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프론티어 AI의 개발 속도를 안전 연구가 따라갈 수 있도록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국내 AI 업계와 학계는 기술 개발 자체를 늦추기보다 제품 출시·활용 단계에 안전장치를 두는 방식이 현실적이라고 진단했다. 프론티어 AI 기준을 추격 단계인 국내 기업에 일률 적용하면 새로운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으며,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기업 규모와 모델 위험도에 따라 기준을 차등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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