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빌라노바대 심리·뇌과학과 연구진이 사람이 쓴 소설과 AI가 쓴 소설을 구분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문학을 많이 읽은 경험보다 AI를 직접 써 본 경험이 판별에 더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참가자 전체로 보면 작가를 맞힌 비율은 무작위로 골랐을 때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낮았다. 이 결과는 케임브리지대 출판부 학술지 '판단과 의사결정'에 게재된 논문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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