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을 맞은 kt 밀리의서재가 컨퍼런스 '읽는 미래'를 열고 AI 시대 독서의 역할을 다섯 가지 모습으로 제시했다. 정재욱 대표는 오프닝 키노트에서 독서의 변화를 소유에서 접속으로, 검색에서 발견으로 등 다섯 흐름으로 정리하고, '경계 없는 독서', '나를 이해하는 독서', '대화하는 독서', '서로 연결되는 독서',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라는 다섯 가지 미래상을 제시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철학·데이터·인지심리학·문학 분야 전문가 강연과 북토크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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