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열흘 만에 첫 국정감사에 선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신산업 규제 혁파, 벤처투자 활성화, 소상공인 비용부담 완화를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창업벤처규제혁신위원회' 신설, 모태펀드 존속기간 연장, 연기금 등 민간자금 유치 구상과 함께 임대료·인건비·이자·플랫폼 수수료 등 소상공인 비용 부담을 수치화해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는 중소기업 기술탈취와 온누리상품권 부정·편법 사용 문제도 함께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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