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집단소송 관련 법안이 14건 계류된 가운데, 벤처·스타트업 업계가 법 시행 이전 사건까지 소급 적용하고 소송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에 반발하고 있다. 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토론회에서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은 법안이 자금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며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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