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분기 국내 스타트업 투자유치는 공개된 금액 기준 1조 6,935억원으로 2분기(2조 3,840억원)보다 29% 줄었지만 건수는 124건으로 2분기(128건)와 큰 차이가 없었다. 2분기를 이끌었던 바이오헬스 섹터는 300억원 이상 메가딜이 한 건도 없이 금액이 87% 급감한 반면, 로보틱스 섹터는 995억원·4건에서 5,853억원·7건으로 뛰어올라 공개 금액 기준 1위 섹터가 됐다. 원익로보틱스(3,500억원)와 실리콘투(3,000억원) 등 정책펀드·PE 성장자금이 들어간 두 건이 3분기 공개 금액의 38%를 차지했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