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제브'를 개발한 타입세이프AI가 안드리센호로위츠 주도로 세쿼이아, DCVC 등이 참여한 라운드에서 8억7천만 달러를 유치하며 75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제브는 트랜스포머 기반이지만 텍스트 대신 예·아니오 확률이나 점수 같은 정해진 형식의 값만 출력하는 모델로, 지난달 15일 출시 직후 빠르게 주목받았다. 타입세이프AI는 포춘 500대 기업의 3분의 1이 이미 제브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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