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기반 이메일 보안 스타트업 xorlab이 시리즈 A+ 라운드로 500만 유로를 유치해 DACH, 베네룩스, 노르딕 지역을 시작으로 유럽 전역 확장을 가속화한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 Spicehaus Partners가 주도했으며, Grapha Holding, EquityPitcher Ventures, ZKB Start-up Finance가 계속 참여했다. 2015년 설립된 xorlab은 AI 기반 행동 분석으로 피싱 및 비즈니스 이메일 침해(BEC) 공격을 탐지하며, 온프레미스·하이브리드·클라우드 환경에서 유럽 내 데이터 처리를 통해 DORA, NIS2, GDPR 규제 준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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