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로AI를 AMD에 매각한 피터 살린이 설립한 유럽 방산 AI 기업 네스트AI가 에스토니아 탈린에 R&D 사무소를 열고 2027년까지 현지 인력을 25명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네스트AI는 노키아와 테시로부터 1억 유로를 유치했으며, 통신이 제한된 전장에서도 AI가 스스로 학습해 대응하는 적응형 운영체제 '네스트OS'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6월 핀란드 국방부·에스토니아군과 의향서를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탈린 사무소 설립으로 현지 공동개발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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