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엘이 국내 직장인 16명을 심층 조사한 결과, 외국어 장벽이 회의 중 발언을 위축시키고 회의 전후 업무 부담을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500명 설문에서 AI 음성 번역 필요성을 느끼는 비율은 89.8%였지만 실제 사용률은 35.8%에 그쳐 후속 조사가 진행됐다. 딥엘은 실시간 번역 서비스 '딥엘 보이스'를 제공 중이며, 아모레퍼시픽은 도입 후 관련 회의 활용 횟수가 월 20~30회에서 100회 이상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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