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삶의 터전으로서는 매력적이지만, 스타트업과 인재가 실제로 유럽에서 기업을 세우고 R&D를 구축하도록 끌어들이는 데는 미국에 비해 뒤처져 있다는 분석이다. EU 스케일업의 약 10%가 해외로 이전하며 이 중 약 85%가 미국으로 향하고, 2008~2021년 사이 유니콘의 약 30%가 본사를 해외로(주로 미국으로) 옮겼다. 그러나 베를린 기반 AI 스타트업 랭독은 모회사를 미국에서 독일로 옮겨 '유럽형 하이퍼스케일러'를 지향하며, 이런 흐름이 고정된 것은 아님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된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