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가 10일 서울 강남구에서 '반도체 패권전쟁'을 주제로 제42회 벤처인사이트포럼을 열고 엔비디아·애플 등 빅테크의 공급망 재편 흐름을 분석했다. 성균관대 권석준 교수는 반도체 설계·제조·소부장·AI 인프라를 잇는 생태계 확보 능력이 경쟁력을 좌우하며, 반도체·소부장뿐 아니라 AI 솔루션, 로봇, 전력·에너지, 센서 기업에도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회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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