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가 발간한 '2026 서울 주택 전월세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 아파트 신규 임대차 계약에서 월세 비중이 58%로 전세를 앞질렀고, 오피스텔 월세 비중은 81%에 달했다. 전용면적 60~85㎡ 아파트의 평균 환산 월 임대료는 31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올랐으며, 서초구(479만원)·강남구(451만원)가 가장 높았지만 강북구(26.7%)·강동구(26.4%)·노원구(24.6%) 등 상대적 저가 지역의 상승률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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