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Stebbings와 Rory O'Driscoll이 진행한 이번 20VC x SaaStr 대담에서는 연 매출 2000만달러에 600~700% 성장하고 흑자인 기업조차 투자자를 만나기 어려운 현실, 즉 벤처 자금이 소수 기업에만 쏠리는 현상을 다뤘다. 같은 기간 앤트로픽은 168억달러 규모의 분기 실적을 냈고 Modal은 5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157.5억달러로 세 배 뛰었으며, 코어위브는 AI 부채 우려 속에 한 주 만에 주가가 25% 가까이 빠졌다. 대담에서는 수십억달러 규모 메가펀드일수록 조단위 기업가치 가능성이 없으면 투자를 꺼리게 되는 구조, 시드 단계가 오히려 그로스 단계보다 수익률 내기 어려워진 배경도 짚었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