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솔루션 스타트업 아론이 에바, hy모빌리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시범사업'의 충청·대전·세종 3권역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은 9월 1일부터 해당 지역에서 이동식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며, 아론은 이번 3권역에 총 18대의 이동식 충전차량을 투입한다. 이동식 충전 서비스는 고정형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아파트·다세대주택 지역이나 명절·축제 등 일시적 수요 집중 현장에 대용량 배터리팩 탑재 차량을 배치해 충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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