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대형 AI 반도체 생산 프로젝트 '테라팹'이 미국 나노기술 기업 테라프린트와 상표권 분쟁에 휘말렸다. 테라프린트가 2021년 'TERA-FAB' 상표를 먼저 등록했다며 경고장을 보내고 협상이 결렬되자, 테슬라·스페이스X·xAI는 텍사스 서부지방법원에 '테라팹' 명칭이 상표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양측은 상표 유사성과 소비자 혼동 가능성, 테라프린트의 상표 범위 확대 시점 등을 두고 대립하고 있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