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2017년 시제품 공개 후 약 9년간 출시를 미뤄온 차세대 로드스터를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 인근 스페이스X 맥그리거 로켓 시험장에서 처음 선보였다. 공개 영상 속 로드스터는 운전자 없이 원격으로 움직였으며, 곡면 벽을 타고 올라가 천장에 거꾸로 매달렸다가 떨어지면서 공중에서 한 바퀴 돈 뒤 네 바퀴로 착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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