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지방법원이 금융포털 '피난츠플루스'와 공동창업자 토마스 케일이 메타를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인격권 침해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려, 메타가 플랫폼에 게재된 사기 광고에 직접적인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시했다. 법원은 메타에 사기 광고 세부정보와 관련 수익 공개, 게시물 즉시 삭제, 손해배상금 지급을 명령했으며, 메타가 내세운 EU 디지털서비스법상 호스팅 서비스 면책 항변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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