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는 EXIST 등대 공모전을 통해 10개의 '스타트업 팩토리'를 선정했으며, 126개 대학·연구기관과 144개 기업·금융 파트너가 참여하고 민간 파트너들은 약 1억 1000만 유로를 약정했다. 각 팩토리는 5년간 최대 1000만 유로의 연방 자금을 민간 매칭 방식으로 지원받아 대학 연구를 고성장 기술기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Y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독일 산업 부문에서 약 12만 4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반면, 2024년 기준 약 52만 2000명이 독일 스타트업·스케일업에서 근무해 산업 전환의 시급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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