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바이오 창업 지원 인프라 'K-바이오랩허브' 착공식이 열렸다. 2028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초기기업 50곳, 성장기업 10곳 등 바이오 스타트업 60개사가 입주하며, 연구장비 134대와 414억원 규모의 성장단계별 지원 프로그램(R&D 스피드업, 스케일업 펀딩 등)이 운영된다.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SK바이오사이언스·롯데바이오로직스·연세세브란스병원 등 송도 바이오 인프라와 연계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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