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AI 채팅 서비스를 점검한 결과 일부 캐릭터의 이미지·프로필에서 신체 노출과 성적 행위를 암시하는 내용, 여성 캐릭터의 성적 대상화 사례가 확인됐다. 이용자의 선정적 입력에 AI가 반응해 신체 노출·성적 행위를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콘텐츠를 생성하는 문제도 드러났다. 방미심위는 21일 사업자 15곳과 협력회의를 열어 유해정보 탐지·차단 강화, 성인용 콘텐츠 표시, 연령 인증 우회 방지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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