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 2026'에서는 금융·리테일·제조·헬스케어·교육 등 5개 산업에 걸쳐 AI 에이전트 도입 사례가 소개됐다. LG전자는 R&D 데이터 분석 시간을 기존 2주에서 45초로 단축했고, 아모레퍼시픽은 처방 분석 업무를 일주일에서 하루로, 한화오션은 연간 약 1만3000시간의 총무 업무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행사에서는 음성 명령으로 드론을 자율 이동시키는 '피지컬 AI' 시연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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