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기술 스타트업 스타캐처가 태양광 에너지를 레이저로 변환해 다른 위성에 무선으로 전력을 전송하는 시제품 위성 '프로토스타'를 발사한다. 프로토스타는 스페이스X 트랜스포터-18 미션으로 궤도에 올라가 큐브샛을 추적해 전력을 쏘는 실증 실험을 진행하며, 성공하면 연결선 없이 우주선 간 레이저로 에너지를 전송하는 세계 첫 사례가 된다. 스타캐처는 2020년대 말까지 궤도 상용 전력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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