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이 올해 신설한 AX사업부를 중심으로 항공·물류에서 쌓은 IT 역량을 제조·유통·금융 등으로 확장하며 대외 기업 고객 확보에 나섰다. 구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통업계에는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와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결합한 AI 환경을, 금융권 대형 고객에는 클라우드 랜딩존을 구축했으며, 데이터브릭스·스노우플레이크·앤트로픽·노션 등과도 파트너십을 준비 중이다. AX사업부는 현재 25명 규모의 개발·컨설팅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고객 사례 확보에 집중하고 내년부터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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