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생명과학 전담 연구조직과 자체 실험실을 공개하며, AI 모델 클로드가 고차원적 지시만 받고 스스로 CRISPR와 닮은 신규 효소 시스템을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950개의 클로드 에이전트가 21시간 동안 20만여 개의 역전사효소를 분석해 '배열-연관 역전사효소(ART)'라는 새 시스템을 추려냈지만, 정확한 기능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펑 장 교수는 흥미로운 초기 관찰이라고 평가했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아직 생물학의 돌파구로 부르기엔 이르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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