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리프 아메르는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에서 임베디드 시스템을 설계하다 정리해고를 겪은 뒤, 2년 반 동안 세계를 여행하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독학하고 '로미스'라는 자신의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이후 화물 중개업체의 사기 탐지와 실시간 배송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인데미(YC W24)에 창업 엔지니어(1호 직원)로 합류해 비동기 처리·알림 인프라와 신원 검증 시스템을 처음부터 구축했다. 그는 직함보다 함께 일할 사람, 풀어야 할 문제, 주어지는 주도권을 기준으로 합류를 결정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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