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배달로봇 '뉴비'를 운영해온 뉴빌리티가 29일 이동과 조작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휴머노이드 '빌리'를 처음 공개했다. 빌리는 두 발 대신 휠 기반 하체에 팔과 손,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상체를 결합했으며, 뉴비 운영으로 쌓은 공간지능 데이터를 조작 학습의 기반으로 활용한다. 뉴빌리티는 식품 제조, 정밀 제조, 물류, 대규모 교통 복합단지 등 4개 분야에서 PoC를 진행하며 단계적으로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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