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랩스가 핀테크 결제기업 아디옌 출신 이든 탄도우스키를 신임 CFO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탄도우스키는 아디옌에서 IPO를 주도하고 CFO를 지내며 회사 성장을 이끈 인물로, 일레븐랩스에서는 글로벌 재무 인프라 확장과 연구·제품·시장 확장을 위한 투자 전략 수립을 맡는다. 일레븐랩스는 9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는 음성·오디오 AI 모델을 기반으로 1000만 개 이상의 대화형 AI 에이전트를 선보였으며, 엔터프라이즈 고객 매출 비중이 전년 동기 40%에서 55%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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