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지속 불가능한 비용 구조 개선을 핵심 정책 과제로 제시하며, 실제 수입·지출을 지표화해 비용 감축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상생배달앱 지원의 배달비 쿠폰 중심 재정 투입 방식은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원 방식을 개편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 후보자는 8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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